- ‘의왕시 생활과학교실’, 총 1680명 대상 5개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 의왕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체험 실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의왕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의왕시 생활과학교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의왕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생활과학교실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 수학(mathematics)을 일컫는 ‘STEAM 프로그램’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실제 실험을 통해 풀어가는 체험교육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의과학교실은 글로벌인재센터 등 7개소에서 490명을 대상으로 225회 운영하며, 나눔과학교실은 14개소 320회 610명 대상, 그 외에 철도축제와 백운예술제 행사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체험교실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화석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체험하는 나무점토 화석모형액자 만들기, 전자기력의 원리를 이용한 무선 전력 전송장치 만들기 등 초등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이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과학을 배워 자연스럽게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완성도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생활과학교실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http://www.ut.ac.kr/ysc.do, 031-460-0633), 의왕시 교육지원과(031-345-227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