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매출액 36억원 기록 - 기존 광학렌즈사업 구조조정 막바지 단계 부실정리로 매출 감소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1분기(연결 기준) 매출 36억원, 영업손실 4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34억원, 영업손실 3억1000만원을 기록했다.연결기준 매출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90% 가량 줄었다.지난해 광학렌즈사업부문 구조조정 영향이 컸다.

온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록 사업구조조정으로 매출 규모는 감소했지만 적자사업에 대한 부실정리가 마무리되는 등 기존사업 정리와 함께 신규사업인 엔터사업 부문에서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지난해 12월 신설한 음반사업부에서도 국내 유수의 공연기획사와 콘서트를 기획하는 등 사업이 다방면으로 진행되면서 상반기 중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0일 100억원 규모 제 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 결정을 공시한 바 있다.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배정자는 에스씨투자조합으로 이번 유상증자가 이루어질 경우 최대주주는 이화투자조합(현재 10.41%)에서 에스씨투자조합(20.5%)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증자납입금은 향후 엔터테인먼트 사업 및 신사업의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aw@heraldcorp.com

사진=오픈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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