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업무를 시작하면서 각종 소설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가 넘치는 가운데 일간베스트 사이트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듯 하다.

일베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미 요직에 내정되었거나 가능성이 있는 인물을 대상으로 과거 행적과 사상을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틀딱***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가 주사파 출신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과거에 그가 썼다는 출처없는 친북성향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 라빰***는 더불어민주당 모 여성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에 유력하다며 극도의 경계심을 보이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가하면 다른 일베는 국민의당 지도부 총사퇴 소식을 전하면서 “안철수 뽑았던 ××들 다 자살해라”며 분노감을 표출했다.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