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원과 대원건설은 오는 6월 충북 청주시 동남지구에서 ‘대원칸타빌 더 테라스<조감도>’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1ㆍ2차를 합쳐 총 1382가구로 구성된다. 위치는 동남지구 C1블록과 B3블록이다. 1차는 전용면적 78~121㎡,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 676가구다. 2차는 전용면적 78~84㎡,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706가구다.

동남지구는 약 205만㎡의 면적에 총 1만4768가구, 3만6000여명이 거주하는 청주 최대의 택지지구다. 용정동, 용암동 등 기존의 청주 주거중심지와 접근성이 좋아 기존 시가지의 인구를 흡수해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주의 마지막 대단위 택지로 희소성도 갖췄다는 평이다.

단지는 동남지구에 조성되는 최대 규모의 공원과 인접해 있다. 용암2지구의 학원가와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중심상업시설을 걸어서 누릴 수 있다. 청주 1ㆍ2순환로와 국도를 통해 청주 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청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테라스 설계에도 눈이 쏠린다. 룸테라스는 별도의 보너스 공간이다. 북카페나 홈시어터 등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면적별로 4~5베이와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이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지인 동남지구의 최중심지에 대원칸타빌 브랜드 아파트가 대규모로 들어서게 됐다”며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룸테라스와 혁신공간으로 지역의 기대감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534번지, 행복한마을 분평주공5단지 건너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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