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안산 中企연수원서 개최 총 5팀에 상금 450만 원과 중진공 이사장 상장 수여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오는 18일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중소기업 체험캠프 최종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 체험캠프는 대학생들이 2박 3일간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에서 제시한 과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거나 기업 홍보방안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할 수 있다. 올해는 전국 116개 대학 60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최종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제시한 결과물의 활용 가능성, 창의성 등에 평가해 총 5팀에 450만원의 상금과 중진공 이사장 상장을 수여한다. 각 팀의 기획안은 모두 해당 중소기업에 전달돼 사업추진 아이디어로 검토될 예정이다.
박윤식 중진공 인력개발처장은 “중소기업 체험캠프는 대학생에게는 실무경험과 취업 기회를, 중소기업에는 사업아이디어 발굴 기회를 제공한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체험캠프에 참여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체험캠프 참여 및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중진공 기업인력지원처(055-751-982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