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봄을 맞아 오는 25일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인근 분수광장에서 ‘성북구민 걷기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날 오전 9시 분수광장에서 스트레칭과 건강체조 시간을 가진 후 출발한다. 성북천을 따라 용두초등학교를 돌고, 다시 구청 바람마당으로 돌아온다. 약 2.5㎞(약 1시간 소요) 거리를 걷는다.
주민들은 신청 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구청 보건소 건강정책과(02-2241-5933)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구 걷지우연합회와 건강증진실천협의회가 운영한다.
김영배 구청장은 “성북천에서 열리는 올해 첫 걷기대회에 참여해 싱그러운 봄 기운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심신을 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