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정부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진료의 질과 보건의료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정부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의료 빅데이터 추진단’을 구성해 16일 첫 회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추진단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단장을 맡고,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다.

또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보유했거나 활용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등 공공기관과 학계·의료계·연구계 전문가들도 동참한다.

추진단 산하에 5개 분과위원회가 구성돼 빅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 활용 서비스발굴, 데이터 연계구축 방안 마련, 정보보호 기술 확보, 국민소통 노력 등의 과제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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