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저녁 7시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 나룰도서관이 14일 은희경 작가를 초청하여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이란 주제로 야간 인문학 특강을 마련한다.

은희경 작가는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이중주’로 당선되어 등단한 뒤 <새의 선물>, <태연한 인생>, <중국식 룰렛>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 문단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은희경 작가는 작품 속에서 잔잔한 문체와 서정적인 분위기를 통해 일상의 사소한 사물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그 속에서 삶의 진실을 포착하는 예리한 시선을 보여준다.

신청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http://www.hanamlib.go.kr/nalib) 및 전화(☎ 790-5021)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은희경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번 특강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