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가 기업애로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지난 10일 상황실에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정찬근 (사)광주시기업인협회 회장, 명선녀 광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찬호 광주시차세대경영인협회 회장, 관내 기업인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광주시 기업SOS운영과 관련한 ‘2017년 기업지원시책 설명’, 기업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청취, 해결방안 모색 등으로진행됐다.
시는 이날 기업인들이 제출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관계부서와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방침으로 찾아가는 기업지원행정을 더욱 활성화하고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기업애로 해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기업SOS운영으로 공장 인허가, 주변 인프라 개선 등 211건의 애로 사항 해결과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에 23억원을 투입하여 기반시설 확충 등 28건의 기업환경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