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이식재, 뷰티제품 유통 통해 매출 다변화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나이벡은 자사 주요 제품인 콜라겐바이오소재 및 골이식재를 비롯한 펩타이드 화장품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페인은 한국 다음으로 치과의료기기 발달이 빠른 시장으로 치과용품의 연간 수요는 약 6억4200만유로로 추정되고 있다.

그중 가장 시장 비중이 큰 분야인 임플란트의 경우, 인구 1만명당 스페인은 200개일 정도로 그 수요가 많다.

또 현재 스페인 화장품 시장규모는 지난 2014년 기준 64억유로로 유럽 내 5위 수준이다.

한국 화장품 수입은 지난 2010년 25만유로에서 2014년 261만유로로 10배 이상으로 급격히 성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스페인은 치과용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고 임플란트 시장이 잘 발달해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한류열풍으로 뷰티제품 또한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어 빠른 시장 진입을 통해 스페인 내 입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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