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에서 올해 문화예술단체, 예술가, 아마추어 동호회 등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220건에 6억9500만원이 지원된다.
13일 춘천시문화재단에 따르면 최근 장르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공모 신청 사업을 심의, 이같이 선정했다.
전문예술분야에는 문학, 시각, 공연, 연구조사, 문화기획, 아트상품 개발 지원에 80건을 선정, 5억2200만원을 지원한다.
아마추어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생활예술 분야에는 30건에 7300만원이 지원된다.
거리공연 지원액은 76개팀에 1억원이다. 거리 공연 장소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로 번개시장, 신북 샘밭장터, 강촌 출렁다리, 꿈자람 물정원, 명동 브라운5번가 등이다.
선정 사업은 시문화재단 홈페이지(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시문화재단 259-8520, 8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