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는 다음달 1일 지역난방 열요금을 사용요금 기준 2.4%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연료비 변동요인이 발생하면 도시가스 요금 조정과 동시에 열요금도 조정한다.
지역난방 열요금은 홀수월(1·3·5·7·9·11월) 도시가스요금이 조정된다. 천연가스가 지역난방 연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해 조정된다.
공사는 도시가스요금 인상분을 반영해 열요금을 2.14%(사용요금 기준 2.4%)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정으로 지역난방 아파트 전용면적 85㎡(종전 32평 기준) 세대는 월평균 약 1200원 정도 난방비가 증가될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원가절감 노력을 더욱 강화해 열요금 인상요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