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5월 임시공휴일 지정 유무가 화제 되면서 황금연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17년에는 이른바 하루 걸러 쉬는 징검다리 휴일이 많아 연차 등을 잘 활용하면 최소 3일에서 최대 10일까지 만들 수 있는 황금연휴가 8차례나 있다.

지난 구정 연휴는 1월 28일 토요일이 설날이라 30일 월요일을 대체휴일로 정해 4일간의 연휴를 보냈다.

오는 3월 1일을 기점으로 앞으로 다가올 2017년 휴일을 미리미리 확인하면 멋진 연휴를 즐길 수 있다.

먼저 3월의 공휴일은 삼일절, 수요일이다. 따라서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연차를 사용하게 되면 최장 3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5일간 쉴 수 있다.

현재 임시공휴일 유무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5월 연휴. 5월의 공휴일은 5월 3일 석가탄신일과 5월 5일 어린이날이 있다.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로 대부분 회사가 이 날 쉰다. 이것을 감안하면 최소 5일에서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다.

6월의 공휴일은 현충일로 화요일이다. 하루 연차를 사용한다면 6월3일부터 6월 6일까지 연휴를 즐길 수 있다.

8월 광복절 공휴일 역시 화요일. 따라서 연차 찬스를 이용하면 8월 12일부터 8월 15일까지 연휴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대망의 10월은 말 그대로 황금연휴가 될 듯하다.

공휴일은 10월 3일은 개천절, 10월 4일은 추석, 10월 6일이 대체 공휴일, 10월 9일 한글날로 10월 2일 하루를 쉬게 된다면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무려 10일의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된다.

12월의 공휴일 크리스마스는 월요일로 12월 23일에서 25일까지 3일간 쉴 수 있고 새해로 넘어가는 1월 1일 또한 월요일로 12월 30일부터 1월 1일까지 3일의 연휴를 맞이할 수 있다.

올해는 유독 주말과 겹치지 않는 휴일이 많아 계획만 잘 세워도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