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우 전 수석은 21일 오전 9시27분경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우 전 수석은 “특검이 적용한 혐의에 대해 인정하느냐” “민간인 불법 사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여전히 최순실씨를 모릅니까”라는 질문에는 “당연히 모릅니다”라고 짧게 말하며 엘레베이터에 탑승했다.
우 전 수석은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한 후 이날 오전 10시 30분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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