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가구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가구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제과학원은 오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인도 뭄바이 봄베이 컨벤션과 전시 센터에서 열리는 ‘2017 뭄바이 국제가구 전시회’ 참가기업 8개사를 모집한다.
‘뭄바이 국제가구 전시회’는 올해로 29회째 개최되는 인도 최대 가구 인테리어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2만7000㎡의 규모로 204개사가 참가했다.
경기도와 경제과학원은 이번 전시회에 경기도관을 운영한다. 참가기업에게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편도운송비 등의 50%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본사나 생산시설이 경기도내 소재한 가구관련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 실적이 2500만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가구 해외전시회 개별참가지원 사업’에 참가할 6개사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해외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 시 소요되는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전시물품 운송료 중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본사나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지난해 2500만달러 이하 수출기업으로 올해까지 개최되는 가구분야 해외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할 계획이 있으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