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 델리카트슨 ‘실란트로 델리’에서는 열대과일 영양왕 ‘망고’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망고뷔페(Let’s Go Mango)’를 호텔업계 최초로 다음달 4일부터 매 주말 선보인다.

망고의 효능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전립선이나 결장암의 예방에, 비타민A와 카로틴 성분은 야맹증과 황반변성을 비롯한 눈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 비타민E 성분은 피부 재생 및 회복에, 철분과 펙틴성분은 고혈압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비타민D와 K는 뼈건강에, 풍부한 식이섬유질은 소화기관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영양 덩어리 열대과일이다.

실란트로 델리의 망고뷔페에 선보이는 메뉴는 뷔페 스타일과 래이브 액션 스테이션 등이며, 망고 티나 커피 한잔이 제공된다.

아울러 망고스무디와 망고 밀크쉐이크, 후레쉬 망고주스, 망고 모히또, 망고 피즈, 망고 레몬 트위스트, 망고 브리즈 등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망고뷔페 가격은 4만5000원(봉사료 및 부가세 포함)이다.

번하드 부츠(Bernhard Butz) 총주방장은 “카페 395 뷔페의 과일 코너에 제철과일과 망고를 상시 아이템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망고의 소비량이 단연 가장 많다”며 “망고는 사시사철 수급에 문제가 없고 꾸준히 사랑받는 과일이라 망고뷔페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