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14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354-D지구(총재 강명영)와 ‘도농협동국민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업·농촌의 활력화를 위한 상호 관심분야 협력지원 ▷도농협동국민운동 추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전개 및 홍보 ▷도농협동연수 프로그램 참여 및 시설이용 협력 증진 ▷두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정보 교환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4-D지구는 서울 한강 이남을 관할 지역으로 하여 203개의 클럽에 6862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구로서 시각장애인 봉사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 교육봉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사업과 국제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4-D지구는 강명영 총재는 “도시와 농촌이 힘을 합쳐 어려운 농촌도 살리고 국가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하는데, 국제라이온스협회가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도농협동 국민운동에 참여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농협동 국민운동 확산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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