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청호나이스장학재단(이사장 청호나이스 정휘동 회장)은 성적 우수 학생들을 초청, 장학금을 수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청호나이스재단은 ‘나눔과 상생’이라는 재단 이사장의 이념을 바탕으로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전국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매년 수여한다. 이들이 장차 국가와 사회에 다양한 공헌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차원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청호나이스재단은 매년 국내외(미국, 사할린 등) 약 50여명의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에서 청호나이스 정휘철 부회장<사진 앞줄 왼쪽 5번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부단한 연마를 통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들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장학금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적, 추천서 평가 등 엄정한 선별 기준과 지역별 안배 등을 고려해 선정된 학생 40명 및 작년 9월 경주시에 재난성금을 전달하며 약속한 경주시 특별장학생 5명까지 총 45명을 선발,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금액은 각 100만원씩 총 4500만원이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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