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투기 중점관리지역 50곳 대상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 거리가 더욱더 깨끗해질 전망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대학가 먹자골목, 원룸촌 등 쓰레기 무단투기 중점관리지역 50곳에 쓰레기 집하장 지킴이를 운영한다.
기존 환경감시대의 순회단속, 점검에서 인원을 대폭 확대해 쓰레기 집하장 주변을 집중 관리하기로 한 것.
종량제 봉투 사용방법 안내, 쓰레기 배출시간(저녁6시~ 밤 12시) 안내, 집하장 청소 및 정리, 불법투기 감시 및 계도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상반기 집하장 지킴이 55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춘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남녀다. 근무기간은 3월 2일~7월 14일로 주5일, 1일 3시간이다.
대학교 원룸촌 주변 10개소는 오전 7시~ 10시, 주택가 이면도로 및 주요도로변 40개소는 오후 5시~ 8시 근무한다.
월 45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20~21일 시 총무과에 방문접수해야 하며 27일 춘천시 홈페이지 ‘채용정보란’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문의 청소행정과 250-3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