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의 10일 방송에서 구혜선에 폭발한 모습의 안재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후 9시 20분 전파를 탈 ‘신혼일기’ 2회분에는 강원 인제의 빨간지붕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안재현ㆍ구혜선 부부가 그동안 쌓인 문제로 인해 갈등을 겪는 모습이 담긴다.
결혼 7개월차를 맞은 새내기 부부의 현실적인 다툼이 그려질 예정이다.
본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는 안재현과 구혜선이 심각한 표정을 한 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재현은 “결혼생활 그 짧은 순간이 최악이었느냐”고 언성을 높여 그 이유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지난주 첫방송에서 이와는 정반대의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던 두 사람이기에 보는 이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신혼일기’ 제작진은 “안재현ㆍ구혜선 부부가 갈등을 겪은 뒤 깊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시청자의 공감을 끌어낼 것”이라고 전했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신혼일기’는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 등의 잇단 성공을 이끈 나영석PD의 새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 첫방송에서 5.58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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