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귀뚜라미(대표 강승규)는 미국 냉난방공조 박람회 ‘2017 AHR’에서 자사 ‘콤비보일러’로 ‘이노베이션 어워드 위너(Innovation Award Winner)’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콤비보일러는 일본 보일러 1위 업체인 노리츠(Noritz)에 ODM(제조자 개발생산)으로 공급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는콘덴싱기술을 적용해 AFUE(미국 연간효율) 95%에 이른다. 배기가스 온도를 낮춰 스테인리스연도가 필요 없고, 온수기를 주로 사용하는 북미시장에서 난방과 온수를 동시에 공급해 에너지비용을 절감해준다.
AHR은 지난달 30∼2월 1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매년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의 제품 중 냉방·난방·환기 등 10개 부문에서 응용·혁신·가치·시장영향 등을 평가해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이노베이션 어워드 위너’로 선정해 발표한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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