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한국 지엠(GM)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올 뉴 크루즈(All New Cruze) 본격 판매에 앞서 2일 대대적인 고객 사로잡기 활동에 나섰다.
쉐보레는 2월 한달 간 올 뉴 크루즈 계약 고객 중 매일 한 명을 추첨해 선정된 고객이 이달 내 차량 출고 시 125만원 상당의 맥북(MacBook)을 증정하는 ‘올 뉴 크루즈 에브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쉐보레는 또 국내시장 도입 7주년을 맞아 올 뉴 크루즈 구입 고객이 콤보 할부 이용시 최대 50만원을 할인해 준다. 입학, 졸업, 입사, 퇴직, 결혼, 이사 등 새 출발 고객에게는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이밖에 5년 이상된 노후차량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30만원을 중복으로 할인해 준다.
아울러 임신 및 출산 가정을 위해 ‘러브 베이비 이벤트(Love Baby Event)’도 진행한다. 출산예정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아기 요람, 베이비 매트, 애착 인형, 아기 욕조, 우주복, 내의 등 총 10가지 상품이 들어있는 48만원 상당의 유아 용품 패키지인 쉐비 베이비 키트를 제공한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2월 한달 간 올 뉴 크루즈를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된 풍성한 혜택을 잘 활용하고, 정부의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혜택을 포함하면 올 뉴 크루즈 구입시 최대 254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월 미디어 공개 행사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올 뉴 크루즈는 본격 판매가 시작되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쉐보레는 시승 행사를 통해 압도하는 주행성능과 연비 효율성 등 올 뉴 크루즈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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