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역동 28-3번지 일원 자연녹지지역 2만9448㎡에 대해 개발사업 검토를 위한 ‘역동IC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역동IC일원은 현재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되고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결정돼 있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역동IC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중심시가지와 연계한 계획적인 개발과 더불어 역동사거리 주변 교통난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사업타당성 검토를 통한 다양한 개발방안을 검토하고 개발방향 및 사업방식을 결정하여 2017년 하반기까지 개발계획을 수립, 2020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역동IC지구의 개발이 완료되면 주변의 경안천 및 청석공원과 연계된 개발사업과 차별화된 컨셉을 가진 광주 시가지 중심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착수보고회에서 조억동 시장은 “역동IC지구는 2002년 주차장 및 근린광장으로 결정된 이후 2015년 해제됨에 따라 장기간 주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던 지역”이라며 “토지주에게 합리적이고 市는 광주시의 중심 랜드마크가 되는 획기적인 개발 컨셉을 마련하여, 역동사거리 교통정체 문제 해소와 더불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