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관장 류시혁)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응답하라 2017 설마중프로젝트’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응답하라 2017 설마중프로젝트’사업은 가족 없이 외로이 명절을 보내야하는 북부권역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저소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저소득한부모가정, 사할린가구 등 취약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13종의 선물꾸러미(떡국떡, 반찬류, 간식류)를 제작하여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동성EPS(대표 이현주), ㈜성일씨앤비(대표 김남일), ㈜용두(대표 최석복), 새마을금고진접점(이사장 김대섭)의 후원과 퇴근 후 소중한 시간을 내 포장봉사에 참여해준 남양주시체육회 직원 등의 열정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류시혁 관장은 “명절이면 더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후원 및 나눔을 펼쳐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이 정성 그대로, 이마음 그대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