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연예계에 톱스타의 자리에 십수년째 있었던 만큼 막대한 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의 부동산 보유액만 약 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비는 17일 직접 자신의 SNS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 합니다. 그녀는 제가 힘들 때나 행복할 때나 변치않고 늘 제 곁을 지켜주며 언제나 많은 것들로 감동을 주었습니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해 5월 교양프로그램에 출연한 부동산 전문가는 “김태희는 거주하고 있는 한남동 최고급 빌라와 강남역 부근 상가를 소유하고 있다. 시세는 각각 70억원과 130억원으로, 여배우 중 가장 비싼 부동산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비의 부동산 보유 현황도 김태희 못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일씨는 “비는 청담동에 고급빌라와 상가를 갖고 있다. 시세는 각각 62억원, 250억원 정도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2년 가을 한 광고 촬영장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1월 1일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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