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행정자치부와 공동 주관으로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제안을 통해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변화를 실현하는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국민제안을 통한 생활공감정책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국ㆍ도정의 주요 정책현장 참여, 지역 내 나눔ㆍ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제5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강원도내에서 176명(전국 약 4000명)이 활동했다.

이번 모집에는 주부, 자영업, 공공기관 근무자 등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생활공감 아이디어가 많거나 국ㆍ도정에 관심이 많은 자, 정책현장 참여 및 정책 모니터링이 가능한 자, 나눔ㆍ봉사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에 지장이 없는 자로서, 인터넷 및 컴퓨터 활용으로 기본적인 문서작성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2월 3일까지이며, 생활공감정책 홈페이지(www.happylife.go.kr)에 게시된「제6기 생활공감 모니터 신청서」를 작성하며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발표는 2월 24일 생활공감정책 및 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으로 선정되면 3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며, 활동 우수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제안 우수자 대상 정부포상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제고를 위하여 워크숍 및 중앙연찬회, 정책현장탐방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