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대비 42% 증가…시술병원도 340곳으로 확대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무릎연골 결손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사진>의 4/4분기 국내 판매량이 전기 대비 42.8%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카티스템의 국내 판매량은 약병(바이알) 기준으로 500건을 기록, 전기 372건 및 전년 동기 350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12월에는 177건으로 월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6년 전체로도 1770건이 판매돼 전년(1236건) 대비 40% 이상 신장됐다.

메디포스트 측은 “지난해 8월 누적 판매량 4000건을 돌파했으며, 시술이 가능한 병∙의원도 전국 340여곳으로 확대됐다. 최근 완료된 5년 장기추적관찰 임상시험에서 효과 지속성 및 장기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올해는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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