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여성가족부 종합평가 결과
[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청소년쉼터 11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청소년쉼터 종합평가’ 결과 ‘고양청소년쉼터둥지’는 최우수, ‘고양열린청소년쉼터’는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쉼터는 가출 청소년들이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해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보호하면서 상담·학업·자립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 복지시설로 현재 전국적으로 119개가 운영 중이다.
종합평가는 매 3년마다 ▲시설 환경 및 안전 ▲조직 및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지역사회연계 ▲지속발전 및 특성화 노력 등 7개 분야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 관내의 ‘고양청소년쉼터둥지’와 ‘고양열린청소년쉼터’가 청소년쉼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기관에 선정됨으로써 매우 우수한 시설임이 입증됐으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고양청소년쉼터둥지’는 인센티브로 운영비지원금을 받게 된다.
앞으로 ‘고양청소년쉼터둥지’와 ‘고양열린청소년쉼터’는 종합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및 시설 환경 등을 개선해 2017년도에는 더욱 다채로운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