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30층, 9개동, 전용면적 76~101㎡

[헤럴드경제=박준환(인천)기자] GS건설이 인천 연수구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연수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연수파크자이’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 9개동, 전용면적 76~101㎡ 총 1023세대로 구성된다. 세대는 76㎡형 253세대, 84㎡형 680세대, 101㎡형 90세대로 전용 84㎡이하가 전체의 약 90%를 차지한다. 전용 76㎡의 틈새평형부터 최상층엔 실속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송도신도시 생활권에 속한 ‘연수파크자이’가 들어서는 지역은 동춘도시개발사업지구로 향후 총 9500세대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연수구 동춘동 일대 약 40만700㎡ 부지에 공동주택 4개 블록 3081가구와 단독주택 173가구 등 총 3254가구가 들어서 수용인구는 8300여명에 달할 전망이다. 향후 동춘2도시개발지구 2351가구(23만㎡),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는 파인시티부지 3925가구(53만㎡), 송도테마파크(49만㎡) 등까지 합해지면 미니신도시급 단지가 조성된다.

GS건설은 30층 높이의 초고층인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또 전 세대의 89%를 판상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특히 전체 부지의 절반에 가까운 면적을 조경 면적으로 구성했다. 이밖에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도서관 등 자이 아파트 대표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도 인근 공원과 연계해 제공한다.

송도국제도시 도심 전망과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지구 가까이에는 11km에 달하는 연수 둘레길이 있어 산책,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봉재산, 청량산도 인접해 있다.

김범건 ‘연수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송도국제도시와 인접한 미니신도시에 들어설 최고급 브랜드의 아파트인 만큼 인천 내에서도 손꼽히는 주거단지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가치에 걸맞는 뛰어난 주거 환경을 제공해 랜드마크급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수파크자이’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1-1번지, 인천지하철 1호선 지식정보단지역 2번출구 인근에 있다. 2019년 4월 입주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