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이 ‘휴면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NH투자증권은 내년 1월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와 영업점,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휴면 금융재산을 보유한 고객에게 계좌 현황을 안내하는 이같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12월 말까지 휴면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 등록된 이메일을 통해 현황을 통보하고 있다.

휴면증권 계좌는 6개월간 거래가 없는 잔고 10만원 이하의 계좌를 의미한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없이 성명, 주민등록번호,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 과정을 거친 후 계좌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외의 고객들은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인근 영업점에 방문하면 된다.

이번 ‘휴면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은 증권, 은행, 보험 등 총 94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며, 약 5400만개 계좌, 1조4000억원의 휴면재산을 찾아주고 있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