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국내 대표적 방산업체 중 하나인 LIG넥스원이 권희원(61)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LIG넥스원은 1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하우스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권희원 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LG전자에 입사해 LCD TV 사업부와 HE 사업본부장(사장) 등을 역임하며 LG전자 TV 개발에 큰 역할을 했다고 LIG넥스원은 설명했다.
이후 올해 LIG넥스원 사장(CTO)으로 선임돼 지금까지 회사의 연구개발 업무를 총괄했다.
LIG넥스원 측은 “권 신임 대표이사가 첨단 전자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경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정밀유도와 감시정찰, 지휘통신 등 현대전장이 필요로 하는 통합솔루션을 제공, 회사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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