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산업은행은 지난 6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영등포구 관내 독거노인ㆍ결손가정 등을 방문해 화재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안전용품을 설치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노후 주택을 찾아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등의 화재 안전용품을 설치하여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앞서 서울시는 주택의 소방시설 설치조례 제 5362호를 제정해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의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바있다. 조례에 따르면, 신축 주택과 기존 주택은 내년 2월 4일까지 소방 안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산업은행은 또 안전관리실 직원들이 영등포소방서 소방관 등 안전관리 전문가들이 함께 화재 안전용품 사용법과 화재 발생 초기대응 요령 등을 교육했다. 이에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안전의식을 제고했다는 평가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사랑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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