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까지 20여명 채용

경기침체로 대기업들이 일제히 신규채용을 줄이는 것과 반대로 채용을 늘리는 중견기업이 눈길을 끈다.

웰크론그룹(회장 이영규·사진)은 다음달 4일까지 ‘2017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20여명이다.

사무·영업·기술·생산·기능 5개 직군에서 인사ㆍ총무, 마케팅, 구매, 영업, 해외영업, 기술영업, 기계설계, 화공, 생산관리, MD, 디자인의 11개 부문에 걸쳐 채용한다. 이번 공채는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는 열린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웰크론이 이처럼 2013년 이후 4번째 공채를 하는 것은 기존사업의 호조와 신사업 진출에 따른 인재 확보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웰크론그룹은 최근 대리점 및 유통사업 부문에서 실적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화장품사업에 진출해 한방 여성용품브랜드 예지미인과 더불어 침구사업의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일본 및 동남아시아에 바이오매스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등 신성장동력 확보와 기존 사업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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