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발산동 고양시새마을회관에서 부모교육 실시

- 19일 10시,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

[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시새마을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일산역전시관 및 희망장난감도서관이 19일 오전 10시부터 정발산동 고양시새마을회관에서 자녀발달 및 양육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자녀 양육의 가장 훌륭한 도구는 부모다’라는 주제로 효과적인 양육방법, 자녀의 자존감을 세우는 의사소통방법, 부모ㆍ자녀간의 긍정적 관계형성 등으로 이뤄진다.

일산역 전시관과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지난 해 등록문화재 제294호로 지정된 뒤, 방치되고 있던 일산역을 철도공사로부터 임대해 조성한 소규모 문화공간이다. 경의선을 테마로 한 전시실과 회원들에게 무료로 장난감을 빌려주는 희망장난감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일산역전시관 및 희망장난감도서관(☎031-902-2788)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