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4일까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위해 1차 서류 및 인적성 검사를 통과한 350명을 대상으로 실무면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실무면접을 통해 180명을 선발한다. 이달 14일부터 일주일간 최종 임원면접을 통해 신입사원 100명을 뽑는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월 직접 대학가를 돌며 채용설명회에 나섰다.

당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개인의 스펙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인재를 중시할 것”이라며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갈 수 있는 지원자들을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매년 증권사 중 가장 많은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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