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2016 스티비 어워드’(The Stevie Award)에서 본부의 결핵예방 캠페인이 올해의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캠페인 부문에서 1위를 자치, ‘스티비 금상’(Gold Stevie Winner)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스티비 어워즈는 기업, 단체, 정부 등의 경영 업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국제상이다. 본부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라는 메시지를 TV 광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학생 홍보단, 결핵 예방주간 등을 통해 전파하고, 꼬마버스 타요를 기침 예절 실천 홍보대사로 활용해 교육캠페인을 벌여왔다.
결핵 예방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스티비 어워드와지난 6월 2016 PR위크 어워드 아시아(PR Week Awards Asia 2016)에서도 각각 금상과 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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