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16년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그룹 젝스키스의 신곡 ‘세단어’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과거 노래들이 차트를 ‘역주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7일 젝스키스의 리더 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인생 살면서 이런 경우 처음 본다”며 차트 내에 든 젝스키스의 과거 곡들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너무너무 고맙고 감동 그 자체. 20세기도 1위 21세기도 1위를 함께해준 옐로키스 우린 ing입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은지원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현재 차트에 올라온 곡들은 젝스키스의 1집의 ‘연정’, ‘학원별곡’, 3.5집의 ‘커플’, 4집의 ‘Com’Back’ 등이다. 10여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음원 파워를 보여주는 젝스키스의 활약에 네티즌은 “젝스키스 안 죽었네”, “젝스키스 팬도 아닌데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젝스키스는 7일 0시 신곡 ‘세단어’를 공개했다. 이 노래는 젝스키스가 2000년 이후 16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라는 점, 젝스키스가 YG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라는 점 등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