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12일~1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2014년 이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343대에 대하여 수도권대기환경청, 저감장치 제작사 2개사와 합동으로 무료점검을 실시한다. 노후경유자동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자동차 배출가스 중 미세먼지는 80%, 질소산화물은 70~90% 줄일 수 있다.
점검반은 매연 무부하 급가속시험을 통해 배출가스(PM10) 농도를 측정하여 저감장치의 성능을 점검하고, 필터클리닝 등 장치 관리 요령을 차주에게 안내하여, 보조금 지원에서 나아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기할 계획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2005년부터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만 6000여대의 경유자동차에 대하여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LPG엔진 개조 및 조기폐차 등 저공해화 조치사업을 추진했다.
시 녹색성장과 관계자는 6일 “앞으로도 도로오염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적극 관리, 쾌적한 대기질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차량 소유자에게 개별통지를 보내는 등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출가스 저감장치 무료점검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녹색성장과(기후대응팀 ☎031-590-4251)로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