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근로복지공단이 한 달간 고용ㆍ산재보험 등 4대 취약분야 실태조사를 벌인다.
3일 공단에 따르면 4대 취약분야는 편의점 근로자, 일용근로자, 파견근로자, 고용허가 외국인근로자 등을 고용한 사업장이다. 고용ㆍ산재보험 가입이 확인되지 않은 1만6000여 곳이 해당된다.
공단은 실태조사와 함께 ‘생활 주변 고용ㆍ산재보험 미가입 사업장 찾기’ 캠페인도 한다. 생활 주변 사업장의 고용ㆍ산재보험 가입 여부를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에서 확인한 후 미가입 사업장 신고센터에 신고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트콘 등을 제공한다. 고용ㆍ산재보험 가입을 거부하거나 기피하는 사업장은 300만원 이상의 과태료가부과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