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안혜란 인턴기자]네이버는 내달 1일부터 이틀간 오프라인 체험전시형 마켓 ‘윈도마켓데이’를 서울 신논현역 인근의 카페 알베르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윈도시리즈에 입점한 판매자들이 본인들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네이버는 지역적인 한계에 부딪혀 판로를 확장하기 어려운 오프라인 스몰비즈니스 사업자들이 손쉽게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2014년 말에 윈도시리즈를 오픈했다..
체험전시형 마켓으로 진행되는 이번 윈도마켓데이에서 판매자들은 △전국 구석구석에 숨겨진 개성 넘치는 옷가게들이 입점해 있는 ‘스타일윈도’ △골목 골목에서 독특한 리빙 아이템을 판매하는 ‘리빙윈도’ △깐깐한 육아 용품들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키즈윈도’ 등을 선보인다. 부담 없이 상품들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온라인 윈도시리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스타일윈도 부스에서는 참여 매장들과 그라폴리오 작가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전시 작품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윈도마켓데이 이 외에 창작자들과 사용자들을 이어주는 ‘크리에이터데이’, 동네 밥집들을 응원하는 ‘백반위크’, 산지 농수산물 생산자들을 소개하는 ‘푸드윈도에서 만난 12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창작자와 스몰비즈니스가 온·오프라인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키우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복안이다.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사전신청자나 현장에서 찍은 행사 당일 인증샷을 SNS에 올릴 경우 네이버페이 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ellisa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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