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탑산업훈장의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는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인 ‘신궁(神弓)’의 핵심부품 국산화 등을 통해 735억원 규모의 수입대체 성과를 거뒀다.
신궁은 적의 항공기와 헬기, 무인항공기 등을 격추하기 위한 휴대용 방공무기다.
1979년 LG전자 입사한 이후 LIG넥스원의 전무, 부사장, 사장을 거쳐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37년 동안의 실무경험을 근간으로 2007년 1월 CEO에 취임, LIG넥스원을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공로가 인정됐다. ‘
천궁’, ‘신궁’, ‘해성’ 등의 국산 명품무기 개발에 큰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급변하는 대내외 사업 환경 하에 미래 신성장산업 발굴 및 해외시장 개척을 이끌고 있다.
특히, 2015년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장 취임 이후 드론산업 표준화 등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