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급식의 질적 향상 노력 및 상호지원, 두 기관의 공동발전 도모키로
[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구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엄애선)는 구리시 지역사회 내 올바른 식생활 확립과 영ㆍ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지난 19일 ㈜푸드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내용은 지역사회 어린이 급식안전을 위한 정보교류, 어린이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 및 상호지원, 두 기관의 공동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호 관심분야 교류 등이다. 엄애선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리시 어린이시설 급식의 수준향상과 유지를 위해 센터와 푸드머스가 다양한 사업을 협업하여 진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앞으로 어린이급식소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2014년 6월 개소하여 현재 구리시 관내 125개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 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문 영양사가 직접 방문하여 조리사에게 급식 영양·위생 안전관리 내용을 교육하는‘영양사 순회방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는 식단 및 표준레시피를 홈페이지, 카카오스토리 ‘오구리쉐프’와 우편을 통해 각 시설의 급식 담당자에게 제공하여 구리시 관내 어린이 급식관리 수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