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하이마트는 전날보다 2.51% 오른 4만 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3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7.6% 늘어난 1조 1445억원, 영업이익은 15.5% 증가한 649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정부의 가전제품 구매 환급 정책과 에어컨 등 계절가전 성수기 효과로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전망”이라며 “상품력 강화에 따른 매출 총이익률 개선세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양 연구원은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롯데하이마트는 지배구조 하부에 있어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리츠종금증권은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 3000원을 유지했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