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026년 10월 21일 /PRNewswire/ -- 악세라(Axera)의 지능형 주행 칩이 립모터(Leapmotor)의 새로운 글로벌 소형 전기 해치백에 탑재돼 유럽 시장에 진입하며 회사의 국제 자동차 시장 확장에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설계된 이 칩은 양산 검증을 거친 악세라의 운전자 보조 기술을 유럽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Axera
Axera

이 차량은 립모터 글로벌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지능형 주행의 접근성을 높이고 완성차 업체의 국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립모터는 2026년 1~9월에 66만 대 이상의 차량을 인도했으며, 이 가운데 수출 차량은 15만 대를 넘는다. 해외 판매가 전체 인도량의 23%에 육박함에 따라 립모터의 국제적 상승세는 악세라의 ADAS 칩 적용을 중국 밖으로 확대하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된다.

글로벌 응용 분야를 위해 표준화된, ADAS SoC로 설계된 칩에는 악세라가 독자 개발한 혼합 정밀도 NPU 악스뉴트론(AXNeutron)이 탑재됐다. 이 NPU는 BEV 인지 모델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INT4, INT8, INT16 정밀도 수준 전반에 연산 자원을 동적으로 할당한다. 독자 개발한 AI-ISP는 8MP@50fps를 지원해 역광, 비 내리는 밤, 터널 등 까다로운 조명 조건에서도 보행자, 비동력 차량 및 도로 표지판을 안정적으로 감지한다.

이 칩은 2026년 4월 중국에서 처음 양산에 들어갔으며 립모터의 베스트셀러 모델에 최초로 적용됐다. 이 칩을 기반으로 한 완전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BEV 인지 모델을 일찍 도입했고, 동급 시스템 가운데 업계 최초로 도로 표시에 대한 시각적 HMI 안내를 선보였다. 또한 중국의 최신 의무 규제 요건을 충족해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립모터의 해외 생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 성숙한 ADAS 솔루션은 이제 유럽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양산 개시 이후 악세라의 ADAS 칩은 월 5만 대가 넘는 차량에 탑재되는 수준으로 빠르게 확대됐다. 현재 립모터를 비롯한 중국 선도 브랜드의 주요 모델에 적용되고 있으며, 양산 규모는 업계 예상을 크게 웃돌며 증가하고 있다. 이번 유럽 출시는 악세라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으로 확장하는 시작에 불과하다. 높은 집적도와 성능에 낮은 소비 전력을 결합하고 포괄적인 기능 안전 및 사이버보안 인증을 갖춘 이 칩은 표준화된 ADAS 플랫폼 역할을 한다. 여러 국제 티어1 공급업체가 이 칩을 글로벌 공급망에 편입했으며, 해외 완성차 업체와의 디자인 윈 또한 계속 진전되고 있다.

악세라가 독자 개발한 지능형 주행 칩 플랫폼을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 덕분에, 중국의 새로운 의무 규제가 만들어 낸 수요와 중국 자동차 공급망의 국제적 확장에 대응할 수 있었다. 회사는 중국을 대표하는 차량용 ADAS 칩 업체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업계 조사에 따르면 해당 지능형 주행 칩 시장 부문에서 악세라의 점유율은 2025년 상반기 8.9%에서 2026년 상반기 33.32%로 상승했다. 악세라는 같은 기간 이 부문에서 점유율이 두 배 넘게 늘어난 유일한 중국 업체로, 차량용 칩 시장에서 커지는 영향력을 선보인다.

차량용 SoC는 악세라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됐다. 2026년 상반기 재무 보고서에는 차량용 지능형 SoC 출하량 42만 개와 신규 디자인 윈 24건이 기록됐다. 악세라가 공급하는 완성차 브랜드는 25곳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7곳이 해외 및 합작 완성차 업체로, 규모와 국제적 영역이 모두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에서 다진 입지를 바탕으로, 악세라는 글로벌 ADAS 시장에서 역할을 넓혀 가고 있다. 회사는 성공적인 양산 적용 사례를 토대로 국내외 더 많은 차량 프로그램을 확보해 양산으로 이어 가고, 차량용 칩 출하량을 늘리며, 지속적인 국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prnewswi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