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설명: ‘2026 체육인 직업안정(창업지원) 사업 Family Day’ 현장
이미지 설명: ‘2026 체육인 직업안정(창업지원) 사업 Family Day’ 현장

와이앤아처는 지난 10일 ‘2026 체육인 직업안정(창업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패밀리데이(Family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체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창업으로 연결하고 체육인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참여기업들이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사업 모델을 이해하는 한편, 향후 협업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밀리데이는 같은 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 2026(Try Everything 2026)’ 참관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행사 현장에서 다양한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살펴보고 최근 창업 생태계와 산업 동향을 확인했다.

이후 전문가 특강과 기업별 일대일 밋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일대일 밋업에서는 각 기업의 사업 현황과 성장 단계에 맞춰 전문가와 의견을 나누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향후 성장 방향을 점검했다.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서로 다른 스포츠 종목과 사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체육인 창업가들은 각자의 사업 모델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한 분야를 논의했다.

‘2026 체육인 직업안정(창업지원) 사업’은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사업 점검,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등 체육인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와이앤아처 관계자는 “이번 패밀리데이가 참여기업들이 서로의 사업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인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