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 독일 2026년 9월 15일 /PRNewswire/ -- 컨템퍼러리 암페렉스 테크놀로지(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 CATL)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IAA Transportation 2026)에서 차세대 상용차 배터리 솔루션 TECTRANS II를 9월 14일 공개했다.
아킨 리(Akin Li) CATL 해외사업부 총괄사장은 "상용차 전동화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세 번째 물결로 부상하고 있다"며 "CATL은 제품, 에너지, 서비스, 생태계 전반에서 전 세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이 세 번째 물결을 함께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TECTRANS II: 상용차 전동화를 위해 설계된 모듈형 플랫폼
사용 환경에 대한 적응성: 다양한 상용차 용도와 운행 요건에 맞게 설계됐다.
전 생애 경제성: 차량 생애 내내 더 높은 경제성을 실현하도록 설계됐다.
안전성과 신뢰성: 실제 상용 운행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TECTRANS II는 지속적인 혁신과 일관된 제품 품질을 추구하는 CATL의 장기적 노력의 산물이다. 또한 실제 운행 경험과 완성차 비틀림 시험 및 외부 화재 시험을 포함한 엄격한 검증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상용차 운행 환경에서도 안전성, 신뢰성, 긴 사용 수명을 실현하도록 설계됐다.
유럽 전역의 그린 화물 운송 회랑 구축을 위한 협력
CATL은 이번 전시회에서 DHL 그룹(DHL Group)과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양사는 2024년 9월 체결한 협약을 기반으로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유럽 전역에 그린 화물 운송 회랑(Green Freight Corridors)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DHL의 물류 네트워크, 운영 전문성, 실제 운송 수요와 CATL의 배터리 기술 및 전동화 생태계를 결합해 활용한다. 또한 OEM 및 기타 파트너들과 협력해 목적에 최적화된 전기차를 공동 개발하고 시범 운영도 시작할 계획이다.
주 링보(Zhu Lingbo) CATL 글로벌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는 "상용차 전동화는 향후 10년 이상에 걸쳐 진행될 것"이라며 "CATL은 깊이 있는 기술 전문성과 장기적인 헌신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과 글로벌 화물 운송 전동화를 위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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