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썰전’ 전원책이 최근 있었던 청와대 선물 논란에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
15일 방송한 JTBC ‘썰전’에는 대통령의 선물을 놓고 김영란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은 “김영란법을 반포한 사람은 대통령인데 대통령이 지켜야 하지 않나. 애국지사나 국민들이 아니라 공직자들에게 왜 보내느냐 말이다”라며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전원책은 “초선의원들이 튀어보려는 사람이 많은 거 같다.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이나 반송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대통령이 공직자에게 선물을 보내면 어떤 식으로든 영향이 있다”며 대통령의 선물이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유시민은 “내년 설부터는 안보내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원책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정부의 늦장 대응도 지적했다.
한편 공직자 및 언론인 등에 대한 공직기강을 골자로 한 김영란법은 오는 28일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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