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강내규(오른쪽) LG생활건강 CTO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강내규(오른쪽) LG생활건강 CTO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LG생활건강은 강내규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화장품의 날 기념식에서 화장품 안전관리 및 산업발전 유공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매년 약 1600억원 규모의 R&D 투자를 이어왔다. 아시아인 6만여명의 피부 빅데이터를 활용해 색소 침착에 관여하는 7종의 핵심 유전자를 규명했다. 최근에는 안티에이징 성분 ‘NAD Power24TM’를 개발해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 등에 적용 중이다.

같은 날 서울에서 열린 ‘제1차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회의(GCORAS)’에서 LG생활건강은 피부진단 기반 스킨케어 제품 제안 기술 등 R&D 성과를 공유했다. 더페이스샵, 도미나스, 피지오겔 등 브랜드 직영몰에서는 화장품의 날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했다.

강 CTO는 “LG생활건강은 1947년 럭키크림 출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내 화장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화를 선도해 온 K-뷰티 대표 기업”이라며 “최신 R&D 트렌드인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 사이언스 연구에 매진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