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완성도 높은 커피맛 구현에 중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브루잉기술까지 적용한 ‘카페 얼음정수기’(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신제품은 캡슐커피부터 드립커피까지 취향대로 즐길 수 있게 커피맛 구현에 중점을 둔 게 특징. 한 가지 규격의 캡슐만 이용할 수 있는 기존 커피머신과 달리, 교체형 컨테이너구조를 적용해 캡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 분쇄원두를 넣어 직접 만드는 커스텀 캡슐 등 3가지 전용 컨테이너를 제공해 원하는 커피를 추출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전용 브루잉 파우셋을 장착하면 드립커피까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커피 추출부는 분리형 모듈구조가 적용됐다. 이는 캡슐 컨테이너와 커피 파우셋팁을 언제든 손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게 해준다.
코웨이 측은 “신제품은 하이엔드 커피머신에 탑재되는 전문 브루잉기술을 적용해 완성도 높은 커피맛을 구현한다”며 “커피 추출 전 약한 압력과 속도의 물로 원두를 충분히 적셔 균일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하는 ‘프리인퓨전’ 기술이 적용됐다. 또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뒤 물을 별도로 추가해 풍미는 살리는 ‘바이패스’ 기능도 채택됐다”고 밝혔다.
또 한국커피협회와 협업해 원두 특성에 맞춘 최적의 브루잉 레시피를 완성했다고. 전용 브루잉 파우셋을 장착하면 원두의 로스팅 정도와 용량에 따라 물의 온도와 양, 시간을 자동 조절해 버튼 한 번으로 원두 특성에 맞는 드립커피를 추출한다고 전했다.
카페 얼음정수기는 시원한 음료를 언제든 즐길 수 있도록 넉넉한 제빙 성능도 갖췄다. 독자 제빙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시스템을 적용해 하루 최대 약 5.1kg, 약 580개의 얼음을 생성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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