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상용차 DPF 관리 특화 연료첨가제
“연비 개선 효과 탁월, 화물차주 경제적 부담 완화 앞장”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트럭·버스 등 디젤 상용차 운전자의 디젤 미립자 필터(DPF) 관리를 돕는 신제품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주유구에 간편하게 주입해 일상 주행 중 DPF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트럭·버스용 연료첨가제다.
DPF는 디젤 엔진의 배출가스에 포함된 그을음을 포집하고, 재생 과정에서 이를 고온으로 태워 제거하는 핵심 장치다.
DPF 내부에 그을음이 과도하게 쌓이면 경고등 점등과 출력·연비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DPF 고장 시에는 큰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차량 운행이 생업과 직결되는 화물차주에게는 수리비뿐만 아니라 휴차로 인한 영업 손실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DPF를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는 DPF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연료에 첨가하면 DPF에 포집된 그을음의 연소 온도를 낮춰 일상 주행 중 DPF 재생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DPF 내부에 그을음이 쌓이는 속도를 낮추고, DPF 재생 시 소모되는 연료량을 줄여 연비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불스원은 2021년식 디젤 화물차를 대상으로 동일한 주행 조건에서 제품 첨가 전후의 DPF 내 그을음 변화량을 비교했다. 시속 90㎞로 주행하며 측정한 결과, 제품 첨가 후 그을음 증가 속도가 미첨가 상태보다 약 4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는 연료탱크가 큰 트럭·버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1ℓ 용량으로 구성됐다. 연료탱크 용량 200L를 기준으로 제품 한 병을 주유구에 넣은 뒤 연료를 탱크 용량의 3분의 2 이상 채우면 된다. 연료탱크 용량이 큰 화물차에는 2병 사용을 권장하며, 사용 주기는 3000~5000㎞다. 제품은 주유소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영묵 불스원샷 브랜드매니저는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는 차량 운행이 생업과 직결되는 상용차 운전자가 평소 주유 과정에서 DPF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꾸준한 DPF 관리를 통해 차량 상태를 유지하고, 향후 큰 수리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불스원은 쵠근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하늘마당에서 열린 ‘2026 ACC 하늘마당 멍때리기 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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